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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tella May 03. 2019

100일 글쓰기 45일차

세줄일기

1. 오늘 가장 안좋았던 일

- 잔금날. 전입신고에 입주청소에 바쁘고 피곤하다.

- 돌아댕기느라 알레르기때문에 콧물도 폭발이고 온 얼굴이 근질근질하다.

2. 오늘 가장 좋았던 일

- 하나씩 정리가 돼간다

- 봉태규가 아버지에 대해 썼던 글을 읽었다. 그리고 나도 오늘 오랜만에 아버지랑 얘기를 했다

3. 내일 할일

- 친구 결혼식 잘댕겨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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