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행복하세요?
여러분은 결혼해서 행복하세요?
저는 행복할 때도 불행할 때도 있어요.
아직도 결혼 안 한 친구가 결혼에 대해 묻는 경우,
중립적으로 이야기 해요.
다시 말해 결혼해서 좋다고 말하지는 않아요.
오히려 혼자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이야기해요.
다시 태어나면 전 결혼은 안 할 것 같아요. 자유롭게 살아보고 싶어요.
결혼이 가족과 가족의 결합이다 보니 그 안에서 일어나는 갈등이 많이 피곤했어요.
물론 아이들은 보석 같은 존재죠. 하지만 결혼 생활을 아이들 만은 로 끌고 가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여요.
부부 관계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가치관이 통하고, 대화도 통하 고 무엇보다 서로를 존중해야겠죠.
존중이 무너지는 순간, 결혼 생활은 나락으로 가는 것 같아요.
결혼은 분명 장밋빛은 아니에요. 하지만 서로 노력하느냐에 따라 아름다워질 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저희 아이들이 장성했을 때, 결혼을 강요할 생각은 없어요.
왜냐하면 결혼을 하든 안 하든 행복과 불행은 함께 찾아오니까요.
어느 분이 올린 글인데
글 읽는 내내 한 글자도 공감이 안 가는 부분이 없었다.
100% 1000% 10000% 대공감이었다.
출산율, 결혼율이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지만
세상은.. 삶은 결혼해서 행복만 하기엔 마땅치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