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가둘 수 있다. - 치유의 글쓰기
브런치에 글을 쓰면서 알게 된 이 곳의 장점
*첫번째 방법
1. 글을 쓴다.
2. 브런치 북으로 엮는다.
3. 마지막 글에 가장 처음의 글보다 더 전에 쓴 글의 링크를 넣는다.
뫼비우스의 결계 완성이다.
글은 무한의 띠 속에 갇힌다.
*두번째 방법
1. 글을 쓴다.
2. 다음 글을 쓴다.
3. 두번째 글에 첫번째 글의 링크를 넣는다.
4. 첫번째 글에 두번째 글의 링크를 넣는다.
작은 결계 완성이다.
글은 동그라미 속에 갇힌다.
*장점
머릿 속에 맴돌던 생각을
글의 결계에 넣어버리면,
기억이 잘 안난다.
뇌의 일부를 브런치에 옮겼다고 생각하자.
좋은 건 머리가 가벼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