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을 흉내내기

나르시시스트의 특징3

by stephanette

과도한 인정 욕구의 그림자에 이어,

나르시시스트가 보여주는 감정적 거리감과 공감의 부재는

어떻게 주변을 소외시키고 갈등을 일으키는가.


“인지적 공감(cognitive empathy)”과 “정서적 공감(emotional empathy)”의 차이

나르시시스트들은 인지적 공감은 가능하다.

오히려 이 부분은 발달되어 있다.

남들보다 상대의 감정을 읽는 데 민감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자기 인정욕구 충족과 자기 방어에 필요한 정보이기 때문이다.


상대가 불안한 것을 보면,

"아, 이 사람이 지금 약한 상태구나."를 즉시 눈치챈다.


그래서 그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용한다.

매우 사소한 것이라도.

혹은 사소한 것에 자신의 거짓을 첨가해서 활용한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stephanett···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무의식과 의식의 경계에 서서 내면을 지켜보며 영혼의 지도를 그려가는 사람입니다. 글이라는 리추얼을 통해 말이 되지 못한 감정에 이름을 붙이며 길을 내고 있습니다.

267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216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작가의 이전글불과 비늘, 그리고 역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