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바다가 만나는 숭고한 공간
태양을 받아들이는 연구소
소크 인스티튜트는
거대한 태양 숭배 제단과도 같다.
마주보는 쌍둥이 건물 사이로
중앙의 플라자는 길게 가른 수로가 흐르며
시선을 바다로 인도한다.
그 끝에서 태양이 가라앉는 순간,
공간 전체가 붉은 빛으로 물든다.
루이스 칸은 이 장면을 의도했다.
빛이야말로 가장 오래된 연구의 대상이며,
가장 깊은 스승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연구소의 모든 창은 서쪽으로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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