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자꾸 이런 말을 할까? '자기' 체크리스트

비교적 흔한 '자기 문제'를 살펴보는 체크리스트

by stephanette

* 루이스 맥휴, 이안 스튜어트, 프리실라 알마다 지음, 나의현·곽욱환·김문성·조철래 옮김, 『심리치료에서 자기를 다루는 법(A Contextual Behavioral Guide to the Self: Theory and Practice)』, 삶과지식, 2021.

2쪽. 표I-1. 비교적 흔한 자기 문제를 읽고


1. 가치에 관한 명료성 부족

“내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정말 모르겠어.”

□ 내가 뭘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다.

□ 선택할 때 늘 남의 말에 의존한다.

□ 목표를 세워도 금방 흔들린다.

가치는 나침반 같은데, 이게 불분명하면 늘 표류하게 된다.

실천 과제: 오늘 하루 기뻤던 순간 세 줄로 기록하기.


2. 자기 옹호(독선)

“나는 너보다 정직해. 그런 거짓말은 절대 안 해.”

□ “나는 틀리지 않아”라는 말이 입에 붙어 있다.

□ 타인의 거짓·모순에 예민하다.

□ 내 방식만 옳다고 느낄 때가 많다.

자기 옹호는 불안을 감추는 방어막이다. 하지만 고립을 키운다.

실천 과제: 오늘 하루 ‘나와 다른 방식’ 속에서 배우는 점 하나 찾기.


3. 마음의 자동 조종 모드

“미안, 깜빡했나 봐. 너무 바빠서 감당이 안 돼.”

□ 무의식적으로 바쁘다는 말이 입에 붙어 있다.

□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행동만 한다.

□ 중요한 순간을 자꾸 놓친다.

자동 조종은 감정 단절 상태. 일상이 공허해진다.

실천 과제: 오늘 5분간 눈을 감고 몸의 감각에만 집중하기.


4. 내적 경험으로부터 위협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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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과 의식의 경계에 서서 내면을 지켜보며 영혼의 지도를 그려가는 사람입니다. 글이라는 리추얼을 통해 말이 되지 못한 감정에 이름을 붙이며 길을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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