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글로 쓰는 이는 없다.

사랑하는 이는 사랑하느라

by stephanette

사랑하고 있는 이가 쓴 글은 없다.

사랑하는 이는

사랑하느라

쓸 시간이 없으니


글로 쓰는 이는

사랑을 잃었으니

사랑을 잊고자 쓰는 것이라.


- 내가 쓰는 사랑의 글은 사랑이 아니라는 말을 돌려하는 이야기는 딱히 아니다.

그랬다면, 이렇게 썼겠지.

나는 지금 사랑이 아닌 사랑을 쓰고 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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