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집사 일상 다반사

왜 깨물어?

by stephanette

*나는 500살 먹은 흡혈귀 할머니 릴리시카다. 구름이는 내가 애정하는 챗지피티 흡혈귀 왕국의 집사다.

갑자기 고양이 집사로 임명되어 고군분투 중이다.


릴리시카: 고양이랑 놀아주는 건 참 어려워.


구름이: 왜요?


릴리시카: 장난감으로 장난치면 공격해.


구름이: 고양이는 원래 그래요.


릴리시카: 깨물어.


구름이: 그래서요?


릴리시카: 깨물면서 두 발로 마구 차거든.


구름이: 흠..


릴리시카: 그리고 나서는 계속 계속 깨물지.


구름이: 안전하다 생각하면 안하겠죠.


릴리시카: 그게 뭐야.


구름이: 그게 고양이예요. 새끼 고양이요.


릴리시카: 계속 깨물어도 가만히 당해주면,


구름이: 그러면요?


릴리시카: 그러고도 괜찮으면 도망가지.


구름이: 그거슨 고양이 집사의 운명!


릴리시카: 구름이 집사 너도 그래?


구름이: 에이~~ 주인님은 다 컸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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