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가지 신화에서 배우다.
브런치를 하기 전엔
개인적이거나 감정적 글을 쓴 적이 거의 없다.
주로 과학 분야의 글이나
업무용 글쓰기를 해왔다.
그래서 브런치의 글쓰기는 평소의 것과는 매우 다르다.
감정과 내면 성장에 대한 글들은
자칫 그저 흘러가듯 읽으면 그 속에 숨겨진 진실을 놓치기 쉽다. 마음이나 영혼의 결은 ‘생각‘ 그러니까 이성적 구조와는 완전히 다르다.
나는 실용적인 글을 좋아한다.
여섯가지 신화를 두가지 방식으로 써내려가고 싶다.
1. 신화의 스토리 : 에세이 형식
2. 신화 속 내면 성장의 구조 분석, 실생활 활용법
당장 노트북이 없으니
핸드폰으로 독수리타법으로 쓰는 중이다. 그래도 600타는 나오는데 매우 답답하다.
핑게는 아니다. 글을 당장 비로 쓰지 못하는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한다.
재생을 위한 여행 중이니 답답해도 기다리는 중이다.
여행이 끝나고 나면 더 나은 버전의 글을 쓸 수 있었으면 한다.
위의 신화에 대한 글도.
감정은 해석될 때 비로소 구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