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장산 돌서렁 아래 흐르는 샘물
해운대 역 근처에
마고당이 있다고 한다.
마고할망은
한국의 여신이다.
화산석 풍화산물 애추 즉, 너덜겅 아래 샘물이 흐른다고 한다. 갑자기 깨달음이 왔다.
이 곳을 들리라는 계시이다.
마고 할망과 해운대 지질 분석 글을 휘리릭 읽고
오늘의 일정을 정했다.
1. 동백섬 해운대 석각
2. 장산 마고당과 샘물
마고 할망 전설은 마고당을 다녀와서 차차 써 보는 걸로 한다.
아, 제일 중한걸 놓쳤다.
밥은 뭐먹지?
*사진: 릴리시카, 마고당을 오르기 전
‘고양이와 스프‘ 타투를 했다.
이 고양이의 이름은 ‘다시 봄‘이라 지었다.
고통의 산물인 진주도 함께 해주자.
정상고도 600m가 넘는 장산 등산을 위한
에너지 물약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