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성의 악용
*사진: Unsplash
사람의 내면에는 늘 양가성이 있다.
사랑과 의심
분노와 이해
떠남과 머묾
그 사이에서 흔들리는 두 마음.
양가성은 미성숙의 증거가 아니라,
깊이 사유하고 공감할 줄 아는 존재의 증거이다.
문제는 이 고귀한 진동을 조작하는 손이 있을 때 벌어진다
그 손은 우리의 망설임을
'윤리'가 아니라 '약점'으로 취급한다.
그리고 그 약점을 지배의 지렛대로 쓴다.
이것이 '양가성의 악용'이다.
나르시시스트들의 강력한 무기 중의 하나이다.
양가성은 왜 악용되기 쉬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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