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사랑은 늘 균형추가 기울어져 있다.
*사진: Unsplash
“그들이 ‘사랑한다’고 말할 때 실제로 어떤 감정 상태에 있는가”
즉, 다크 트라이어드적 성향(나르시시스트, 사이코패스, 마키아벨리언)이 ‘사랑’을 경험하는 내부 심리·신경 생리적 구조를 중심으로 살펴보자. 뇌의 보상회로, 스트레스 반응, 애착 시스템이 어떻게 왜곡되어 있는가의 문제이다.
그들은 “사랑”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그 안에서 느끼는 건 자기 중심적 각성(arousal)이다.
즉, 상대와의 정서적 합일이 아닌, “내가 그에게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자극을 느낀다.
그래서 그들에게 “사랑”은 흥분(Excitement),
“친밀함”은 통제(Power),
“관심”은 도파민(보상)으로 치환되어 있다.
뇌 구조: 보상 회로의 과잉, 공감 회로의 저활성
측좌핵(Nucleus Accumbens), 사랑받을 때 강한 도파민 분출.
하지만 전측 대상피질(ACC)이나 전내측 전전두엽(mPFC)의 공감 영역은 약하다.
즉, ‘사랑받는 느낌’은 강하지만, ‘상대의 마음을 느끼는 능력’은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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