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어린 자신을 어른으로 초대하는 과정에 대해서
*사진: Unsplash
감정이 터지면 조절 불가능
부끄러움·수치·모욕 이는 즉시 공격 반응
비판을 견디지 못함
“내 잘못이 아니다”로 도피
즉각적인 보상·승리가 필요함
정신적 자율성이 성장하지 않은 사람들의 패턴이다.
이는 감정 연령 10~14세 수준이다.
성숙지연 - 문제 상황에서 나타나는 대표 반응
1) 책임 회피 이후 공격
누군가가 ‘네가 책임져야 한다’고 하면 감당할 능력이 없어서 즉시 “반격”
“나는 피해자다”로 자리 전환
반격할 만한 소재가 없으면 새로운 서사 창조
방어기제 중 ‘투사(projection)’ + ‘전치(displacement)’
2) 현실 판단 능력 저하
상황을 전체 맥락으로 보는 능력이 없음
‘사실 기반’이 아니라 ‘감정 기반’으로 판단
자기 체면 유지가 더 중요함
부끄러움(수치)으로 인한 현실 왜곡
그래서 한 번 거짓말하거나 과장하면 그걸 유지하기 위해 계속 서술을 덧붙인다.
3) 관계에서의 패턴: 지배와 통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모름
친밀은 통제로만 유지된다고 믿음
상대를 겁주거나 흔들어야 안정됨
떠날까봐 두려워서 더 공격적이 됨. 혹은 먼저 이별을 고함
자신이 먼저 이별을 통보함으로써 상대방이 떠나는 것을 회피한다.
통제되지 않은 대상에 대한 불안감으로 상대방을 괴롭힌다.
4) 성숙 지연의 상태에서는 성숙한 사람 앞에서 항상 불안해진다.
성숙한 사람의 특징
감정 조절 잘한다.
판단력이 있다.
말이 정리되어 있고 일관성이 있다.
내면과 일상이 안정적이다.
내면의 일관성이 있다.
상대의 어둠을 ‘보는 눈’이 있다.
성숙 지연의 상태에서 성숙한 이를 만났을 때 일어나는 일들
나는 열등하다.
들킬 것 같다.
공격해야 한다.
이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기 싫어서 거울을 깨는 행위이다.
성숙 지연 상태에서 바라보는 인간 관계 - 힘의 게임
돈이 많으면 이긴 것
자신의 위치를 지위로 인식 - 지위가 높으면 이긴 것
통제 - 상대방을 통제 할 수 있으면 우위
상대방을 불안하게 하면 자신은 안전하다
성숙 지연 상태에서 심리적 약점 5가지
부끄러움(수치)에 극도로 취약함 : 수치를 느끼면 공격성 폭발
공포 기반의 관계 스타일 : 친밀 = 통제라고 믿음
책임을 감당할 능력 부재 : 책임 상황 = 생존 위협
자기서사를 유지하기 위해 과장·왜곡 반복 : 내면이 불안정해서 서사로 자아 지탱
감정 인식 능력 부족(알렉시싸이미아 경향) : 자신의 감정을 모르거나 말하지 못함. 공격과 회피로 표현
성숙 지연 상태에서 나타나는 행동들
서사 덧붙이기
감정적 호소 전략 강화
‘버티기’
자기모순 강화
눈에 보이는 것이 다는 아니다.
어른의 형체를 하고서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이들
감정적으로 멈춘 아이가 어른의 껍데기를 쓰고
공포와 결핍으로 움직이고 있는 상태이다.
그들의 공격성과 왜곡은
미성숙과 공포, 수치심, 결핍이 합쳐진 구조적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