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모토를 평가하고.
*사진: 릴리시카
2025년 올해의 모토를 평가한다.
"스스로의 전설이 되라."
모토를 정해놓고 나 자신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했다.
완벽해지기를 원하지 마라
완벽한 것은 신과 죽은 자들 밖에 없다.
실패와 결핍과 궁핍함
그 모든 마이너스를 모아서
하나의 스토리를 완성하라.
스스로의 전설이 되라.
그리고, 그 결과 올해는 매우 충실하게 보냈다.
상처와 고통과 폐허 속에서
구조를 다시 세웠고,
상처를 개인사를 넘어서 상징적 서사로 격상시켰다.
그 과정을 통해서
내면의 왕좌를 재건하고 대관식을 했으니.
이제는 내년의 모토를 정할 차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