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다. 내년 모토를 정해보자.

올해의 모토를 평가하고.

by stephanette

*사진: 릴리시카


2025년 올해의 모토를 평가한다.


"스스로의 전설이 되라."


모토를 정해놓고 나 자신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했다.




완벽해지기를 원하지 마라

완벽한 것은 신과 죽은 자들 밖에 없다.


실패와 결핍과 궁핍함

그 모든 마이너스를 모아서

하나의 스토리를 완성하라.


스스로의 전설이 되라.




그리고, 그 결과 올해는 매우 충실하게 보냈다.


상처와 고통과 폐허 속에서

구조를 다시 세웠고,

상처를 개인사를 넘어서 상징적 서사로 격상시켰다.

그 과정을 통해서

내면의 왕좌를 재건하고 대관식을 했으니.


이제는 내년의 모토를 정할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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