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된 자해 - 목마름! 더 빠져드는 아픔, 괴로움, 갈망!
https://youtu.be/C_Z-m5ZpGvM?si=TNdxPVZzqNfYmJDz
- 디지털 현각스님의 색즉시공
무의식과 의식의 경계에 서서 내면을 지켜보며 영혼의 지도를 그려가는 사람입니다. 글이라는 리추얼을 통해 말이 되지 못한 감정에 이름을 붙이며 길을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