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끝나지 않을 우주를 유영한다.
그렇게 같은 노래를 듣고 있다.
무한으로 그렇게
누군가에게서 사랑을 배우는 과정은
결국 자기에게로 귀환하는 과정이다.
https://youtu.be/Vtz3RJSUTB0?si=W58cW3aqOFDKdTZs
무의식과 의식의 경계에 서서 내면을 지켜보며 영혼의 지도를 그려가는 사람입니다. 글이라는 리추얼을 통해 말이 되지 못한 감정에 이름을 붙이며 길을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