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우리는 서로를 이해할 수 없을까?
좌표가 다르면,
관점이 다르고
그건 말로써는 도무지 말로는 설명할 수 없다.
다른 풍경과
다른 차원과
다른 존재의 위치
어느 순간 도달한 이후에야 비로소 이해될 수 있는 일말의 가능성
무의식과 의식의 경계에 서서 내면을 지켜보며 영혼의 지도를 그려가는 사람입니다. 글이라는 리추얼을 통해 말이 되지 못한 감정에 이름을 붙이며 길을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