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읽는 우파니샤드 1 - 욕망이란
욕망은 '갈망의 품류'다.
아들과 재산.
이 세상과 저세상을 위한 갈구 등이 욕망이다.
이러한 욕망들이 사람의 심장, 즉 지성에 깃들어 있다.
지성에 깃든 이 욕망들이 흩어져 사라져 버리면,
욕망이 뿌리째 떨어지기 때문에
죽어야 할 속성을 지닌 인간이
불사의 존재가 된다.
아가 아닌 것에 대한 욕망들이
무명으로 나타나는 죽음들이다.
따라서 알고 있는 사람은
죽음과 떨어져,
살아 있는 동안 불사가 된다.
이 몸에 현존하면서 브라흐만을 얻는다.
즉, 브라흐만의 상태인 해탈을 얻는다.
-우파니샤드, 임근동 옮김. 을유문화사 p.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