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만개의 눈이 달린 곰팡이 그리고,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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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합니다!! 대청소의 시작은 '잘 쉬기' | 사실, 고백하자면, 나는 '그 날' 이후로 영화나 드라마 같은 콘텐츠를 못본다. 영화를 못보는 흡혈귀의 영화 감상이라니 웃기는 군. 여기서의 '그 날'이
무의식과 의식의 경계에 서서 내면을 지켜보며 영혼의 지도를 그려가는 사람입니다. 글이라는 리추얼을 통해 말이 되지 못한 감정에 이름을 붙이며 길을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