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글이 나보다 나를 먼저 알았다 展
작품명 8, 무한대이자 여정 2 - 다섯개의 열쇠
- 이 작품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세요.
https://brunch.co.kr/@stephanette/436
꿈을 꾸었으나, 그 다섯개의 열쇠가 의미하는 바는 아직 모른다 | https://brunch.co.kr/@stephanette/147
https://brunch.co.kr/@stephanette/147
다섯 개의 반짝이는 열쇠를 습득하다. | 꿈을 꾸었어. 최근의 꿈이야. 아마도 몇 달 전. 꿈속에서 난 쭈그리고 앉아 토하고 있었어. 바닥에 토하고 토하고 또 토하고 딱히 뭔가 더 토할 것이 남아
무의식과 의식의 경계에 서서 내면을 지켜보며 영혼의 지도를 그려가는 사람입니다. 글이라는 리추얼을 통해 말이 되지 못한 감정에 이름을 붙이며 길을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