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글이 나보다 나를 먼저 알았다 展
작품명 8, 무한대이자 여정 3 - 미도리 블랙
- 이 작품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세요.
https://brunch.co.kr/@stephanette/142
무의식과 마주한 어느 밤의 이야기 | * 주의! 이 글에 나오는 모든 등장 인물은 실제 인물이고, 살아있는 생명체입니다. 상상이 아니니 유의하세요. (특히 당신의 감정이 비슷하게 꿈틀거리기 시
무의식과 의식의 경계에 서서 내면을 지켜보며 영혼의 지도를 그려가는 사람입니다. 글이라는 리추얼을 통해 말이 되지 못한 감정에 이름을 붙이며 길을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