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글이 나보다 나를 먼저 알았다 展
작품명 8, 무한대이자 여정 4 - 환생한 무의식, 솜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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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stephanette/476
내적 성장의 여정을 통해 탑재한 능력 | 나의 무의식은 처음에 초식 공룡만큼이나 거대하고 시커먼 괴물 뱀이었다. 지금은 베이비 핑크의 반짝이는 작은 뱀이다. 이름을 솜사탕이라고 지은
무의식과 의식의 경계에 서서 내면을 지켜보며 영혼의 지도를 그려가는 사람입니다. 글이라는 리추얼을 통해 말이 되지 못한 감정에 이름을 붙이며 길을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