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글이 나보다 나를 먼저 알았다 展
작품명 8,무한대이자 여정 6- 카르믹과 푸들
https://brunch.co.kr/@stephanette/293
실제로 피를 흘리지 않고서는 성장의 통과의례를 지나갈 수 없다. | *공방 이용 시 유의사항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과 존재들은 실제로 존재하는 사람이며, 생명체입니다. 사전에 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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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과 의식의 경계에 서서 내면을 지켜보며 영혼의 지도를 그려가는 사람입니다. 글이라는 리추얼을 통해 말이 되지 못한 감정에 이름을 붙이며 길을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