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글이 나보다 나를 먼저 알았다 展
작품명 8, 무한대이자 여정 7- 심장을 잠식한 곰팡이 카스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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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stephanette/403
접수합니다!! 대청소의 시작은 '잘 쉬기' | 사실, 고백하자면, 나는 '그 날' 이후로 영화나 드라마 같은 콘텐츠를 못본다. 영화를 못보는 흡혈귀의 영화 감상이라니 웃기는 군. 여기서의 '그 날'이
https://brunch.co.kr/@stephanette/404
고통과 슬픔에 잠식되어 수십만개의 눈을 가진 곰팡이가 심장을 공격했다면 | 〈릴리시카식 곰팡이 퇴치법 Ver.∞〉 부제: 비평가 루프에 던져진 내 감정의 40편 감정서 1. 감정의 40편 정조준 곰
https://brunch.co.kr/@stephanette/405
이토록 감정적인 조선, 본 적 있소? 유교국가 감정 정화 일대사건 | '혈맹 3 대감'을 알현하러 사랑채를 다시금 들렀는데... 릴리시카: 대감, 그간 별고 없으셨오? 대감: 아니, 그렇게 뜯어말렸는데
https://brunch.co.kr/@stephanette/406
릴리시카의 감정 연금술 버전 | 1. 관찰하라 – 카스테라에 핀 곰팡이를 정면으로 본다 “감정 곰팡이의 가장 무서운 점은 늘 애매하게 남아있다는 거야. 버릴 수도, 삼킬 수도 없는 감정의 잔여
무의식과 의식의 경계에 서서 내면을 지켜보며 영혼의 지도를 그려가는 사람입니다. 글이라는 리추얼을 통해 말이 되지 못한 감정에 이름을 붙이며 길을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