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나를 알아봐주길 바라는 것처럼
지금 내가 그를 바라보면서,
그가 나를 알아봐주길 바라는 것처럼,
과거의 언젠가 나를 그렇게 바라봐 준 이들이 있었겠지.
진실하고 깊은 사랑과 애정을 다해서.
그 수많은 이들 덕분에 내가 이렇게 성장했어.
그래서 고마워.
이제서라도 깨닫게 되어서 다행이야.
무의식과 의식의 경계에 서서 내면을 지켜보며 영혼의 지도를 그려가는 사람입니다. 글이라는 리추얼을 통해 말이 되지 못한 감정에 이름을 붙이며 길을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