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스스로를 위해 꽃을 산다. 좋다.
나는 ENFP이다.
직감에 따라 행동하는
감정 중심의 유형
곁에서 보면,
정말 아무런 이유 없이 행동하는 것 처럼도 보인다.
ENFP는 친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것이 있다.
생각보다 매우 보수적이고
삶에 대한 태도가 확고하다.
감정 따라 흘러가는 사람이
어떻게 확고하느냐고 한다면,
단어의 의미를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독립적인 사람'이라는 의미는
스스로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이미 안다는 뜻이다.
마구잡이로 돌아다니고
이해할 수 없어 보이는 것들을 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자신이
하고 다니는 행동에 대해서
이미 모두 다 책임을 지겠다고 판단이 다 끝났다는 뜻이다.
결과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책임질 생각 없이
이런저런 행동들을 하고 다니는 건
철이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