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누군가의 글쓰기가 멈추지 않을 수 있도록.
스테르담 글쓰기 클래스를 통해 수강생분들께서 해주신 질문 내용을 재구성하여 정리합니다.
"작가님, 누군가 한 주제로 하루 하나씩 30개의 글을 써서 반응이 없다면 그 주제는 더 이상 쓰지 말라고 하던데 정말인가요?"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