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드릴 수 있는 건 바로 글쓰기로의 초대
스테르담입니다.
'나를 관통하는 글쓰기'를 구매하여 주신 분들을 위해 글쓰기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해당 강의는 타 플랫폼에서 진행 중인 강의와 동일합니다. 책을 구매하여 주신 분들께 무엇을 보답해 드릴까 고민하다, '나를 관통하는 글쓰기'기를 선택해 주신 분들이라면 가장 필요한 게 바로 글쓰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해서, 한 권 값으로 책 값의 수 배에 달하는 글쓰기 강의 선물을 드리고자 합니다.
신청서 정보를 바탕으로 책 구매하신 분들께 글쓰기 강의 초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 분이라도 더 글쓰기를 시작하실 수 있기를 바라며.
- 스테르담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