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차에 적응할수록, 현지에서의 삶도 모양새를 갖추어 나간다.
네덜란드가 왜 네덜란드인 줄 알아?출장 오면 새벽 네 시에 눈의 떠져서 네덜란드야!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