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스테르담 Oct 12. 2021

글쓰기에 진심인 사람들의 레터

단언컨대, 마음에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입니다.

글쓰기에 진심인 사람들이 모이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브런치 작가님들께 작가 레이블을 한 번 만들어 보자며 운을 띄운 적이 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신청을 해주셨고, 다급한 마음에 조기 모집 종료를 했습니다.


이 레이블은 '팀라이트'란 브랜드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라이트'는 'Write'와 'Light'를 동시에 추구하는 단어입니다. 글쓰기에 진심인 사람들. 이 분들만큼 글쓰기에 진심인 분들을 여태껏 보지 못했습니다.


저는 '글쓰기'는 '삶쓰기'라고 믿습니다.

글에 진심인 이유는, 삶에 진심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각자의 삶을 진심으로 살아가시는 분들에게서 나오는 글에는 어떤 진심이 있을까요?

저는 그 진심에 웃고 울며 글을 읽어 내려갑니다.


'팀라이트'가 나누고자 하는 선하고 강한 영향력.

'인사이트 나이트'라는 통찰을 나누는 강연 외에도, 팀라이트 작가님들의 진심이 담긴 글을 레터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자극적인 것들이 너무나도 많은 세상에서, 글쓰기에 진심인 작가님들의 글을 일주일에 한 번 받아 읽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단언컨대, 마음에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입니다.

글을 쓰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브런치 작가 레이블 '팀라이트' 레터 구독하기


* 글쓰기에 대한 진심이 가득한 팀라이트 레터는 주 1회, 금요일에 발송됩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