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명언 #3. 불평하고 싶을 때

by 스테르담

무엇에든 불평해 보라.

끊임없이 불평해 보라.


그러다 보면 알게 될 것이다.

불평의 대상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그것을 깨달을 때.

비로소 우리는 스스로를 조금씩 바꿔 나가기 시작한다.


by 스테르담



불평은 가장 쉽고 달콤한 유혹입니다.

불평 함으로써, 우리는 세상을 단죄할 수 있습니다.


나의 이상과 세상의 현실이 부조리를 이룰 때.

불평 한 마디면 그 갈등은 끝이 납니다.


그러나, 그 갈등이 사라지면 삶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우리는 대개 변하지 않는 대상에 불평을 할 때가 많습니다.


세상이 나를 잘 알아주지 않아서.

저 사람은 내 마음을 몰라줘서.

내가 태어난 상황이 마음에 안 들어서.


1절부터 100절까지 불평을 해봤습니다.

변하는 건 신기하리만큼, 하나도 없었죠.


불평이 기도가 될 정도로 읊었는데.

정말로 변한 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 변하지 않는 것들로 켜켜이 쌓인 벽을 만났을 때.

그제야 저는 깨달았습니다.


아, 변해야 하는 건 나였구나.


그러자, 그 높은 벽의 넓이가 얼마 되지 않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높이를 불평하던 나는, 관점을 바꾸어 그것을 돌아갈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것입니다.


변해야 하는 건 '나 자신'입니다.

너무나 뻔한 소리여서, 당연한 소리여서. 귀찮아서, 그럴 여유가 없어서. 듣지 않았던 건 귀가 아니라, 내 마음이었습니다.


불평이 일면 끝까지 한 번 불평해 보세요.

결국, 변해야 하는 건 나라는 걸 알게 될 겁니다.


불평할 시간을 좀 더 줄이고.

내 관점과 자신을 바꾸는데 그 시간을 활용한다면, 지금보다는 더 나은 삶을 맞이하게 되실 겁니다.


세상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세상을 보는 나를 바꾸는 것입니다.


세상과의 부조리가.

더 이상 두렵지 않고, 오히려 더 즐거운 놀이가 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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