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가장 행복한 여행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가족이라는 여행을.
어쩐지 다른 날 보다 더 찌뿌둥한 몸은,
첫째는 팔을, 둘째는 다리를 붙들고는 농구하러 나가잖다.
회사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마냥 부러웠다.
말이 농구지 그저 공놀이에 지나지 않은
툭 던진 첫째 녀석의 한 마디에 마음이 울컥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나에게
그리고는 마냥 좋았다.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