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읽는 멕시코 - 10 -

<진짜 멕시코 이야기>

by 스테르담
리미티드 에디션!


그 나라의 정체성이 담긴 음식이 있다.

멕시코에선 'Chiles en Nogada'가 그렇다.

멕시코 국기의 상징인

초록, 하양, 빨강의 색이 담겨 있다는 걸 알면

언제 먹어야 하는지 감이 올 것이다.



'호두 소스를 곁들인 고추'

'칠레스 엔 노가다'란 음식 이름의 의미다.


멕시코 독립 기념일 전후로 먹을 수 있는

제철(?) 음식이다.


9월이 시즌이다.

호두와 석류의 제철이기 때문이다.


고추는 맵지 않고,

고추 안에 가득 찬 고기와 견과류의 풍미가

생각보다 상당하다.


혹시, 멕시코에 왔다면.

그게 9월이라면.


꼭, 드셔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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