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읽는 멕시코 - 11 -

<진짜 멕시코 이야기>

by 스테르담
멕시코 햄버거에 빠지면
답이 없다


멕시코 길거리엔

언제나 Taco가 있다.


그중엔, 햄버거도 있는데,

Taco를 요리하듯 만들어내는 그 맛은

전 세계 어느 프랜차이즈의 그것보다

우위라고 자부한다.



멕시코 햄버거는 늘 길거리에 있다.

Taco와 햄버거는 그리 다르지 않다.


요리사들의 손 맛.

탄수화물에 싸 먹는 고기와 야채.


멕시코 햄버거는 뭐랄까,

재료를 아끼지 않고 이것저것 다 넣는

할머니의 손맛 같다고 할까.


멕시코 햄버거에 빠지면

답이 없다.


그 어떤 프랜차이즈에서도

찾을 수 없는 맛이기에.


어쩌면,

Taco보다 더 그리울

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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