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멕시코 이야기>
멕시코 햄버거에 빠지면
답이 없다
멕시코 길거리엔
언제나 Taco가 있다.
그중엔, 햄버거도 있는데,
Taco를 요리하듯 만들어내는 그 맛은
전 세계 어느 프랜차이즈의 그것보다
우위라고 자부한다.
멕시코 햄버거는 늘 길거리에 있다.
Taco와 햄버거는 그리 다르지 않다.
요리사들의 손 맛.
탄수화물에 싸 먹는 고기와 야채.
멕시코 햄버거는 뭐랄까,
재료를 아끼지 않고 이것저것 다 넣는
할머니의 손맛 같다고 할까.
멕시코 햄버거에 빠지면
답이 없다.
그 어떤 프랜차이즈에서도
찾을 수 없는 맛이기에.
어쩌면,
Taco보다 더 그리울
그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