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읽는 멕시코 - 12 -

<진짜 멕시코 이야기>

by 스테르담
콜라 없인 못 살아!


한국에 있을 때보다

멕시코에서

어느덧 콜라를 더 많이 마시게 된다.

당신도,

그렇게 될 것이다.



세계에서 콜라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국가는

당연히 미국일 것 같지만

그 답은 바로 '멕시코'다.


미국이 2위로 인당 소비량은 약 100 ~ 150리터다.

멕시코는 이를 뛰어넘는 160 ~ 225리터.


콜라는 이미 식수 대용으로 그 자리를 매김하고 있다.

물 사정이 좋지 않아서다.


다음은 음식이다.

Taco부터 시작해, 대부분이 고기와 기름이 넘쳐나는 멕시코 음식은

풍미가 가득하지만 말 그대로 헤비 해서

콜라 없인 도저히 먹지 못할 맛이다.


모르긴 몰라도,

아마도 당신이 멕시코에 온다면

콜라를 이전보다 다섯 배는 더 많이 마시게 될 것이다.


죄책감을 조금 덜어 놓으려,

제로 콜라를 더 많이 시킬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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