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멕시코 이야기>
콜라 없인 못 살아!
한국에 있을 때보다
멕시코에서
어느덧 콜라를 더 많이 마시게 된다.
당신도,
그렇게 될 것이다.
세계에서 콜라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국가는
당연히 미국일 것 같지만
그 답은 바로 '멕시코'다.
미국이 2위로 인당 소비량은 약 100 ~ 150리터다.
멕시코는 이를 뛰어넘는 160 ~ 225리터.
콜라는 이미 식수 대용으로 그 자리를 매김하고 있다.
물 사정이 좋지 않아서다.
다음은 음식이다.
Taco부터 시작해, 대부분이 고기와 기름이 넘쳐나는 멕시코 음식은
풍미가 가득하지만 말 그대로 헤비 해서
콜라 없인 도저히 먹지 못할 맛이다.
모르긴 몰라도,
아마도 당신이 멕시코에 온다면
콜라를 이전보다 다섯 배는 더 많이 마시게 될 것이다.
죄책감을 조금 덜어 놓으려,
제로 콜라를 더 많이 시킬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