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하고 강한 영향력에 대하여 (feat. 글쓰기)

<스테르담 글쓰기의 정석>

by 스테르담

내가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고 생각한 건,

그러니까 글쓰기를 시작하고 나서부터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싶어 한다.

사랑이 그렇고 교육이 그러하며, 간섭과 참견도 마찬가지다.


그러한 심리를 열길 물속보다 더 깊이 들여다보면 희미한 무언가가 보인다.

그건 존재에 대한 갈망이다. 사람은 한시라도 자신의 존재를 느끼지 못하면 불안하고 무기력해진다. 존재하지 않는 나는 세상에 있을 이유가 없으니까. 끊임없이 숨을 쉬는 이유도 어쩌면 내가 여기 있음을 알고 있으라는 절대자의 설계인지도 모른다. 아니, 나는 분명 그렇다고 생각한다.


누군가에 영향력을 발휘할 때 우리는 살아있다는 걸 느끼게 된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스테르담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1.4만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13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61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매거진의 이전글사람이 쓴 글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