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와 같은 향기를 내는 내 손이 부럽다.
급하게 손을 씻고
너에게 달려가
핸드크림을 달라했다.
손은 건조하지 않았다.
그저,
너의 향기와
함께 하고 싶었을 뿐.
너와 같은 향기를 내는
내 손이
하루 종일 부러웠다.
안다.
바보 같은 나를.
너를 좋아하는 나를.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