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지 않은 고민을 나누는 시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일방적인 이야기보단, 어떤 고민을 하는지 듣고 싶습니다.
그 고민들. 아마도, 저의 그것과 다르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서로 꺼내어 놓고 다시 바라본다면, 그것들로부터 '의미'와 '배움'을 찾아낸다면, 나를 위한 더할 나위 없는 과정이 될 것입니다.
환영합니다.
P.S
사실, 평소 응원해주시는 브런치 독자분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싶었는데 이렇게 먼저 다른 시간이 마련되었네요. 조만간 브런치 독자분들을 모시고 개인적으로 소소하지만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