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틈새 증후군' 다른 말로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닌데 증후군'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꽉 짜여진 일정이 없으면 불안해 하는 일종의 워크홀릭(일중독증)이죠. 디지털 문명이 발달하면서 우리 자신도 모르게 이런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요? 적어도 주말과 주일만은 '느림의 미학'으로 느긋하게 지내보면 어떨까요?먹고 마시고 걷고 읽고 .. 모든 것을 느리게 느리게 ~*
창직을 통해 평생직업을 찾도록 도와주는 창직학교 맥아더스쿨 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