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본주의 적응!
회사는 내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는다.나는 기필코 부자가 될 것이다.그 한 발짝 한 발짝 오늘도 나는 다가간다.그게.나의 길이다.
좀 더 자유로워지고 하고 싶을 일을 찾는 청년입니다. 좁은 틀을 떠나 넓은 세상에 나아가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삶의 이야기를 공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