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타임노씨
2025년 9월 22일 월요일
지난 5월 이후 이것저것 많은 일들이 있었다.
부동산에 문제가 있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거군분투를 했었고 회사 내부에서도 적응과 이것저것 치이다 버니 어느덧 세월은 몇 개월 더 지나고 있었다. 현재 직장 가까운 곳에서 출퇴근하는 이곳에서 월세를 계속 내고 있다만 새로운 보금자리에도 등기를 마쳤고 이것저것 매주 새로운 것들을 들여오고 있다. 최근에는 붙박이장을 했고 뭐 다른 소소한 것들이야 저금씩 채워 나가면 될 것 같다. 문제가 되었던 부동산은 그동안 시행사 상대로 소송을 했었는데 소극적 대응이었다고 정말 생각을 하는데 졌다. 그래서 그것을 해결하는 데 있어 매우 큰 스트레스였는데 그래도 조금씩 해결을 하고 있다. 우려스러운 것은 공실이다. 지금도 분양했던 시기와 다르게 아직도 더딘 몇몇 계획들에 의해 고통을 받고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다. 돈만 있다면 어떻게 든 하겠지만 그리 녹녹지 않은 게 현실이다. 뭐.. 다가구, 상가, 지산, 아파트, 오피스텔 모두 해봤지만 역시나 상가와 지산은... 답이 현재 없다. 팔랑귀로 인해 피를 토하고 있는 상태인데.. 그렇다고 죽어 있을 수는 없고 어떻게 든 헤쳐나가야 하는 힘을 기를 수밖에 없다.
회사는 이전을 했다.
지난주까지 역삼역이었으나 오늘부터 삼성역 부근으로 바뀌었다... 비용 아낀다고 옮긴 거니 뭐라고 하지는 않겠으나 직원 복지에 좀 더 신경을 쓸 것이지... 언제까지 이곳에 있을 것 같지는 않다. 기회가 된다면 사업이단 직장 이직이든 할듯하다
이렇게 오늘 9월 22일 하루가 시작되고 있다.
무탈하게 무난하게 오늘 하루 잘 돌아갔으면 한다.
삼성역 가는 2호선 전철 안에서
오전 7시 27분. 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