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au(마카오), 즐거움이 가득한 곳! 여행의 묘미

by 꿈이 있는 청춘

5월 5일~5월8일 : 마카오 힐링 여행


이번 5월 첫 주는 황금 위크였다.

최대 10일을 쉴수 있으니 말이다.

그렇게 나의 여정도 시작 되었다. 길다면 긴 연휴! 나로서는 짧았던 한 주였다.

5월2일 하루는 회사애 출근하고 3일부터 시작된 골든위크...


5월4일부터 5일 오전까지는 천안 부모님댁에 갔고 아버지 매형과 같이 술한잔을 기울였다.


5월 5일 오후 9시 에어서울 비행기!

친구 2명과 7시쯤 인천공항에서 만나 비행기에 올랐다. 컴컴한 밤하늘이 무척이나 아름다웠는데.. 그 이유는 하늘 위에서 내려다본 아래는 그야말로 천둥 번개로 가득차 있었다. 이렇게 한시간 넘게 지속되었고 비행기는 흔들흔들 하며 마카오를 향했다. 도착시간은 현지시간으로 12시쯤 되었다.


우리가 예약한 호텔은 Taipa섬 Regency Art Hotel 이었다. 나름 비싼 호텔로서 수영장이 있었지만, 리뉴얼 공사로 이용할 수는 없었다.

우리는 이곳 근처에 있는 현지 식당에서 면류 밥 류 등을 시켜놓도 배고픔을 달랬다.

Regency Art Hotel


호텔로 돌아온 후 새벽 4시까지 호텔 내부에 있는 카지노에 들렀다.


최소베팅액이 1달러로 한국돈 150원 정도이다. 부담되지 않으므로.. 나는 시작을 했다. 룰렛 블랙젯 등 여러 게임이 있었는데, 나는 가장 초보적이지만 지루하지 않은 룰렛에 기대를 걸었고 재미삼아 시작을 했다. 잃은 경우도 있지만. 본전에 본전! 나쁘지 않다.


같은 일행 중 률을 아는 친구가 있으므로 친구의 도움을 받았고. 다른 친구는 또 다른 게임을 통해 따기도 했다.


그렇게 이곳에서의 하루는 이렇게 끝나고

숙소에서 간단한 이야기를 나누며 아침을 기약했다.


아침 오전 8시 기상하고 간단히 씻은 후 1층 로비 옆 조식을 먹으려 갔다...


오 마이 갓!!

음식이 맛없다 ^^ 생각보다 조출했다. 그래도 같이 있는 친구들이 있으니깐 그래도 괜찬았다.


6일 이날은 마카오 시내 구경을 하기로 했다.

시내 중심가에는 마카오의 오랜 역사를 볼수 있는 유적지들이 즐비했다. 광장부터 시작되는 이곳은 내가 상상했덤 것 이상 사람들로 꽉 차 있었지만 나름 재미있게 걸어다녔다. 특히 오래돼 보이는 요새에도 올라서 마카오 시내를 구경하기도 했는데 덥기도 했지만 언제 이런 경험을 할까 싶어 열심히 걷고 걸었다.


- 역사가 깃들어 있는 마카오 중심가 -



그리고 이후 다른 곳들을 다니고 또한 각 호텔에 있는 카지노들을 다니면서 구경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


나도 몇번 베팅을 했지만.. 퇴짜 일쑤다.

정말 맛있었던 우리의 저녁!!!

저녁에는 한국 면세점에서 구입한 와인 2병을 갖고 나눠 마셨다. 이런저런 이야기 꽃울 피우면서 정말 재미있게 놀았다... 새벽까지..


쿨쿨!! 드르렁~ 어찌나 피곤했으면... 그 소리가 퍼진다... ㅋㅋㅋ


다음날 아침 7일 역시 8시 좀 넘어 기상했고 조식을 마친후 모닝 카지노를 묵은 호텔에서 즐겼다..


오늘의 일정은 홍콩가는 날!! 그렇지만 홍콩을 가는데는 배로 1시간 30분이 넘게 걸린다. 왕복 3시간 넘게 걸리고 하루밖에 시간이 없으므로 또한 비가 오락가락하는 바램에 홍콩은 고민끝에 패스 하기로 했다. 결국은 잘했다. 마카오가 충분히 재미있었으므로...


홍콩대신...


마카오에서 유명한 공연을 보기로 했다.


Dancing Water!!!

황상적이었던 Dancing water 공연


물위에서 진행되는 공연으로서 마카오에서 꼭 봐야 하는 공연으로 꼽힌다. 우리는 오후 8시로 티켓을 구매하기로 했고 직접 해당 호텔로 향했다.


마카오는 갤럭시, 베네시안, 그랜드 리브로, 스튜디오, 윈 등 수많은 복합리조트들이 즐비하다.

이들은 호텔마다 특징이 있었고 매우 웅장하여 한번 입장하면 길을 헤매기를 일쑤였다. 어떤곳은 곤돌라, 수로 인공하늘까지 있으니.. 그 크기가 얼마나 클지는 상상에 맡긴다.


이제....

공연호텔 역시 특급 중 한곳으로 예매하려 걸어가는데만 꽤 오랜시간이 소요됐다.

예매 시간은 오후 8시로 그 전 몇시간 동안은 다른곳들을 가기로 했다.

좌석은 가정 저렴한 C석(A석 못지않다. 다 보인다.^^)


커피가 그리워 맥도날드로 가서 조각케익과 커피한잔을 마시며 여유를 즐겼고..


걸어가는 이동시간이 꽤 길기에...

7시경 넘어 공연장으로 향했다.


우리는 C석으로 좌석 중 가장 저렴했지만.. 예상외로 공연장이 너무나 잘 보였고 S석을 안하기를 정말 잘했던 로얄석이었다...

공연 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었고

내용인 즉... 남여의 사랑이야기다.

수많은 시련끝에 찾아옴 평화. 사이사이 엄청난 스펙타클한 모습들이 있었기에 긴장감들이 수시로 일어났다.


약 1hour and half... 아쉬움을 남긴채 끝난다.

모두들 기진 맥진..

너무나도 피곤한 하루..


그래도 마지막 밤을 즐겨야지.

첫날 갔었던 로컬 식당에 들러 마파두부 등을 시켜 먹고...

묵었던 호텔 카지노에 갔다

나는 룰렛!! 이곳은 사람이 그리 없으므로 재미있게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곳!!!

아침에 봤던 분들 늦게까지 볼 수 있는 곳...


100달러 베팅..(한국 돈 약 15,000 냥)

나쁘지 않다.

친구 중 한명은 돈을 꽤 땃고.. 즐거운 마음으로 끝낸다..

카지노의 풍경은 호텔마다 모두 다르다. 우리에겐 베팅이 작은 우리가 머물렀던 호텔로....^^이곳은 다른 엄청 유명 호텔 카지노로서... 베팅액이 크게에 놀 엄두가...ㅋ

ㄷ본래 카지노에 들어오기 전 마트에 들러 아이스크림과 맥주 등을 샀지만. 다들 정말 지쳤는지.. 잠에 일찍들 든다.


그래도 새벽이다..


다음날 아침!!! 8일..

마지막날이다.

이날은 큰 일정이 없다. 푹쉬다 가기로 했다.

오전에는 잠깐의 놀이를 즐겼고 나 역시 좋은 결과를 맞게 되었다. 친구 역시...


12시는 Check out 타임이다. 짐을 밑긴 후 이곳저곳 다니다. 비행기 시간이 오후 4시 30분 경이므로 마카오 공항으로 향했다.


마카오 공항은 매우 작다. 활주로도 하나만 있는 공항이다. 우리의 항공사는 에어서울!! 작은 항공기다.


2층에는 식당 몇개가 자리잡았지만... 입맛에 안맞을 것 같아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주문했는데..이런..


내 햄버거는 향신료가 있다. 맵다 ^^

그래도 달래야지.


비행기 탑승 시작 그리고 약 3시간의 비행~~

갈때와는 다르게 시작은 매우 조용하게..

그러나..

어느순간 휘청거리는 순간이 너무나도 많이 왔기에.. 땀을 쥐게하는 순간들..


무사히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저녁 9시가 넘은 시각 친구 한놈은 여친이 와서 같이가구 나와 다른 친구 한 명은 저녁을 먹고 집에 들어가기로 했다.


너무나 아름다웠던 석양

육개장에 밥 한끼

그리웠다.


공항버스를 타고 집까지 약 1시간!!

피곤했지만


다시 시작된 한국 일상.


마카오! 재미있고 놀이가 가득한 곳!!


언젠가 또 만나자.

친구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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