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이런곳이?! 카지노라니!
지난 금요일 저녁!
건강검진을 받고 피자를 흡입한 후
강원도 정선으로 버스를 타고 친구들과 떠났다.
소요시간은 약 3시간 걸린 듯하다.
목적지는 강원랜드 카지노다.
우리야 큰돈이 아닌 고작 만원 이만원 갖고 하는 재미로 하는것이었다.
나 역시 1만원으로만 했다.
거기에서 게임을 즐기는 분들이 어떤 분들인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이미 많은 분들로 꽉 차있었다.
나는 입구부터 좀 놀랬던것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큰 시설이 있었기 때문이다.
마카오 이후 아니 마카오의 한 호텔 카지노라고 해도 믿을만큼 큰 카지노가 한국에 있었다.
*카지노 입구
힌비퀴 돌아보고 윗층에도 가서 구경도 하고
시스템은 마카오의 그것과 비슷해서 파악하는데 어렵지 않았다.
나는 1만원을 쓰기로 했다.
내가 아는 게임은 룰*과 바카* 두개이다.
나는 한번만 하면 그만인지라 신경쓰지.않았다.
그러나, 거기 계시는 분들의 연령대를 보니 적어도 50이 넘는 분들이 대다수인듯 보였다.
이분들은 무엇을 하는 분들일까라는 의문점도 잠시
나는 나만의.게임 몇번을 했다.
그리도 우연히 몇번을 이겼으므로 생각지도 못하게 차비정도는 벌 수있었다.
그리고는 게임 끝! 즐겼으니깐.
여기서는 음료수가 무료다.
커피 주스 등 모든게 무료여서 그냥 앉아서 얘기하면서 마시고 쉬었다.
카지노에서 나와보니 새벽 3시가 되었다.
오전엔 근무! 오후엔 건강검진! 밤에는 여기서.
하루가 매우 길었다.
3시 이후 택시를.타고 정선 터미널쪽으로 내려왔다.
찜질방을 갈까도 생각했지만 첫차가 약 2시간 뒤에 있으므로 간단히 뭐라도 먹기로 했다.
근처 식당에서
나는 설렁탕을 시켜서 소주 한병과 함께
친구들과 마셨다.
그리고 첫차가 5시지 좀 넘어서였고 바로 탑승!!
약 2시간 뒤 동서울 터미널에 도착했다.
정선의.차디찬 겨울날씨를 맞았고
그리고 서울에 무사히 돌아 왔다는 안도감!
금요일 밤 잠깐의.일탈이었다.
주말은 편히 쉬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주말동안은 편안히 지냈다. 약간의 밀린 업무처리와 함께.
2017년 12월 11일 오전 8시34분 전철 7호선에셔
지난날을 기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