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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이 있는 청춘 Jul 18. 2017

꿈틀! 움틀!

지난 대학시절 한 모임이 있었다.

마케팅 관련 모임으로서 한 기업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건이었다.


모임이름은  " 꿈틀"


믾은 의미를.내포하고 있다.

꿈틀 꿈틀 하다 허리를 펴고 나아간다는 의미를 지녔다.


그리고 난 후 약 6년이 넘은 현재의

나의 모습은 어떨까


내 자신에 대한 강한 믿음이 있지만 가끔은 흔들릴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글 한 줄씩을 적고는 한다. 브런치는 나에게 어느새 나의 일기를 적을 수있는 작은 공간이 되었다.


틈틈히 적는 이 시간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이다.


사회는 어렵다.

대인관계는 어렵다.

연예도?!


솔직하게 힘들다 하자.

그리고 털자.


너는 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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