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학시절 한 모임이 있었다.
마케팅 관련 모임으로서 한 기업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건이었다.
모임이름은 " 꿈틀"
믾은 의미를.내포하고 있다.
꿈틀 꿈틀 하다 허리를 펴고 나아간다는 의미를 지녔다.
그리고 난 후 약 6년이 넘은 현재의
나의 모습은 어떨까
내 자신에 대한 강한 믿음이 있지만 가끔은 흔들릴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글 한 줄씩을 적고는 한다. 브런치는 나에게 어느새 나의 일기를 적을 수있는 작은 공간이 되었다.
틈틈히 적는 이 시간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이다.
사회는 어렵다.
대인관계는 어렵다.
연예도?!
솔직하게 힘들다 하자.
그리고 털자.
너는 너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