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3달째, 툭툭털기

by 꿈이 있는 청춘

"이제는 대기업 퇴사 3달째로 향해 달려가고 있다."


맘을 놓으면 편해지는 것을 그동안 욕심이 너무나 많았던 것일까.

나는 그 끈을 놓지 못하고 붙잡고 싶었다.

그래서 그 수많은 스트레스가 있었나보다.('지금도 있다 항상'^^)

오히려 대학교 4학년때는 아무렇지 않았던 것을...웃음이 나온다.

그때는 그냥 편안했는데...물론 지금은 30대고 그때와 다르지만... 그 순수했던 시간들...


얼마전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한동안 또 가고싶어 안달난 상태였는데, 지금은 다른 방법을 찾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얼마전엔 심야영화로 '곡성'을 보았는데... 영화 후기라..

흠... 찜찜?! 재미?! 못보신분들을 위해... 말하진 않겠다. 최근 본 영화중에는

기억에 좀 오래 남았다. 다양한 해석이 있는 영화. "무섭다"


그나저나 퇴직금 받은 얼마 안되는 금액을 해지하려고 보니 세금을 내란다.

하긴 세전 금액이 통장에 들어왔으니깐... 글두 넘 많기는 하다..! "웃음"

해지하고 생활비 아님 펀드에 해볼까.. 지금은 이 고민을 하고 있다.


한 단에 참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하고싶은 말은....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 툭툭털고 가던길을 계속 가면 된다."


내가 말하고싶고 실천하고싶은 글귀다.

어느 곳에서 이 글귀를 받았는데, 맞는 말인듯 하다. 잠깐일수도 있지만, 긍정적인 글귀를

읽으면, 곧 그게 내 것이 될것을...


즐거운 나날을 보내시기를 바라며.

모두 잘 될거고, 항상 그랬듯이 툭툭털고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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