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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팀에서의 첫 성공적인 출장!
대만 출장
by
꿈이 있는 청춘
Aug 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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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9일-23일
대만 출장!
작년 11월 이후 오랜만에 출장길에 올랐다.
새로운 팀에서의 첫 번째 해외 출장길에 가슴이 매우 설레었다.
이번 출장의 목적은 해외 성공사례를 갖고 한국 시장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에 대해서 연구하는 자리이다.
19일
인천공항에 가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매우 분주하게 움직였다. 오전 5시 기상을 했고 7시 갖 넘은 시간에 버스를 타기 위해 역 근처로 캐리어를 이끌고 갔다.
인천공항에서의 타이완 타이베이로 가는 시간은 오전 10시경이다. 날씨는 더웠고 공항은 매우 분비고 있었다.
체크인을 하고 비행기에 올랐다.
내가 좋아하는 창가 자리에 앉고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곧 기내식이 나왔다.
대만까지는 2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어느덧 도착한다.
위에서 본 하늘은 너무나 아름답고 고요했다.
이번 출장길은 우리 팀과 더불어 파트너사 포함 총 7명이다.
각 다른 자리에 앉았다.
대만은 한국보다 한 시간이 늦다.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하였다.
공항에서 미리 마중 나온 호텔 셔틀버스를 타고 중심가로 이동했다. 냑 한 시간 후 호텔에 도착하고 각 짐을 풀고 곧 다시 만났다.
실 업무는 20일부터이기 때문에 오늘 하루는 여유롭다.
101 타워에 가기로 했다.
솔직히 큰 기대는 안 했다.
날씨가 그리 좋지는 않았기에 96층 실내에서만 관람이 가능했다.
엘리베이터는 2005년까지 가장 빨라 기네스북에 올라 있었다고 한다.
현재는 한국 롯데타워라고 알고 있다.
암튼, 첫날은 101 타워에 갔다가 호텔 근처에 있는 훠궈 샐러드바로 갔다.
정말 양도 푸짐하고 음식들도 다양하니 정말 맛있게 먹었다.
식사를 마친 우리는 호텔로 들어갔다.
다음날,
오늘은 발표가 있는 날이다.
새로운 팀으로 온 후 첫 번째 나의 발표날이다.
대만 지사로 이동을 한다.
대만지사는 101 타워 옆의 또 다른 웅장한 빌딩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입구부터 웅정하니 정말로 컸던 기억이다.
(사무실에서 바라본 타이베이)
사무실에 들어오니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이에 대한 각 설명들이 이어졌다.
인상 깊었던 것은 첨단화가 되어 있었던 것과 매우 친절하게 유머도 가미된 센터 직원이었다.
나의 발표시간은 약 20분이다.
한국의 사례에 대해서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초대해 줘서 고맙다는 말을 남겼다.
그렇게 첫 단추가 성공적으로 끼어졌고.
다음으로, 통역이다.
같이 가신분들은 일어는 하셔도 영어 통역이 필요했으므로 이번 출장길 내내 안내하는 역할도 나의 몫이 되었다.
다음날의 스케줄은 본사가 아닌
다른 센터로 호텔로부터 이동하는 것이었고 이곳에서 센터에 대한 설명도 듣고 질문 사항도 갖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센터의 규모와 직원들의 전문성 등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렇게 다음날도 끝났다.
21일은 다른 센터 이동하고 업무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저녁때는 welcome party가 있었다.
모두 한자리에서 술도 마시고 음식도 먹고 이것저것 이야기 꽃도 피면서 정말 재미있게 놀았다.
한국 시장 상황도 알려주고 한국어도 알려주고
정말 유익했고 더구나, 한국에 대해 모르는 사실들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친밀감이 두터워졌다.
(날 애주가로 만들어줬던 사랑스러운 술)
이젠 목요일이다.
목요일은 오전에는 간단히 업무를 보고
지사 사무실 복귀 후 Wrap up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시간은 자유이다.
이때는 잠깐의 시간을 갖고 기념품을 사기로 했다.
나의 선물은 펑리수다.
작은 파인애플 케이크
이번이 대만 방문 3번째인데 갈 때마다 가는 나의 선물이기도 하다.
이젠 한국에 돌아가는 금요일이다.
오전 8시쯤 모두 로비에 모였다.
물론, 나의 비행기 시간은 밤 8시가 넘는 시간이라 다른 분들과는 다르다.
체크아웃 시간을 오전에서 오후 2시경으로 바꿨다
이젠 뭐할까.
잠깐의 시간을 내어 2군데를 방문하기로 하였다.
1. 대만 국립 박물관
2. 국부기념관
1. 국립 박물관의 입구부터 느낌은 그리 나에게 인상적이지는 않았다. 전철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고 넓었던 공원에 위치해 있는 이점은 있었으나...
날씨가 무척 더웠거니와
국립 박물관이라고 하기에는 전시관들이 매우 작았다.
더구나, 일색이 짙은 전시품목과 설명들은 아픈 역사가 있는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서 거부감까지 들 정도였다.
그래서 오래 머물지 않았다.
바로 나와서 호텔에서 잠깐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편의점에서 구매한 샐러드로 배를 채우고 짐을 챙겨 체크아웃을 한 후 다음 도착지로 향했다
국부기념관에 갔다. 101 타워 근처에 있다.
이곳은 가이드 교대식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나도 우연히 알게 되었고 그 광경에 무척 인상이 깊었다.
이곳에서 약 1 시간을 머물렸다.
그리고 나와 전철역으로 걸어가기로 했다.
남은 시간을 활용하여 이곳저곳 다니기로 했다.
너무나도 습하고 더운 날씨에 캐리어를 이끌고 다니기에 무척이나 힘들었지만 아직 2시간 정도 남은 상태였기 때문에 충분히 즐기기로 했다.
그래. 나에게는 빙수가 있어.
비로 동먼 역으로 갔다.
첫날 망고빙수를 먹었지만 또 먹으러 갔다.
양이 꽤 되지만 혼자서도 거뜬하다.
이젠 한국으로 돌아갈 시간이다
공항까지 6시까지 도착하면 될듯하여
타이베이역으로 가서 공항열차를 탔다.
약 1시간 후 도착을 하였고 체크인도 문제없이 진행되었다.
그리고 잠시 후 에바항공을 타고 한국행에 올랐다.
(안녕! 타이완)
인천공항 도착하니 밤 12시다.
비행기가 살딱 연착되었고 한국이 1시간 빠르기 때문이다.
지난 5일간 나의 출장길은 이렇게 마무리되었다.
새로운 업무에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다시 대만을 가는 그 날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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