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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이 있는 청춘 Apr 20. 2020

미래를 위해 사는 것. 내 인생

평범함을 버리고 다짐을

미래를 위해 사는 것.


재택근무가 오늘부로 끝났다. 출퇴근 시간은 이제 9시 6시가 아닌 8시 5시로 바뀌었다.


내가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이 있다. 마인드 체인지를 위해 매일 아침 듣는 이 유튜브 영상은 많은 것들을 시사한다.


스스로 평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나에게 더욱더 좋은 영상이다. 직장인이지만 직장인처럼 되고 싶지 않은 나에게 그리고 똑같은 삶을 강요받지만 그러고 싶지 않은 나에게 많은 시사점을 준다.


난 평소에도 다르다고 많이 생각한다. 그래서 괴로울 때가 많다. 직장은 날 책임져 주지 않고 내 인생은 내가 주도적으로 끌고 가야 하기 때문에 더욱더 고민도 많이 하고 괴로울 때도... 외로울 때도 많다.


지나친 걱정을 할 때도 많다.

괜찮아 괜찮아하면서도 곧 다시 이런 경우가 많다.


직장에 다니면서 다른 일 또는 다른 수익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19년 5월 첫 월세 놓기는 2020년 2월 준공이 되어 시스템화를 이룩하였다.

금액은 크지 않지만 용돈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


그리고 2019년 11월 미래에 살 내 아담한 집을 서울에 미리 사놓았다. 24평 소형 아파트이다.

현재는 조금이라도 더 벌고 싶어 다른 투자처를 찾고 있다. 요즘 코로나니 뭐니 침체되었다 뉴스에도 떠 든 다한들... 거기에 휩쓸리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찾아보면, 초투자금액들이 많이들 들어간다. 그래서 작은 투자금으로 미래를 위해 행동한다는 것.-> 여기에 집중하고 있다.


서울. 지방.... 아파트. 분양권 어디를 내 부동산 투자처로서 좋을까. 분양권이라면 비규제 지역으로 해야 낫겠지.

아파트라면 돈이 많이 들어가는 서울도 좋지만 근교의 아파트도 좋겠지.


"생각을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내 철칙이다.


배우려고 하지 않으면 매 인생 아무 변화가 없다.

혼자 감당하려고 하려니 외롭기도 하다.

근데, 직장은 언젠가는 떠나야 할 곳이 아닌가!


지난 2016년 나의 경험에 의해 그런 아픔을 너무도 쉽 겪고 싶지 않다.

쫓기듯 직장에서 퇴사하여 다른 일을 한다는 것보다..

미래일을 마련하고 멋지게 나오고 싶다.


그 기간이 얼마가 되었건 길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더욱 시회준비가 필요하다.


오늘 나의 다짐은...


평범한 직장인이 부자로 태어나기 위해 몸부림을 친다는 것.

이것은 내 인생을 위해 미래를 위해 기초를 닦는 것이다.


나는 부자다.


2020년 4월 20일 오전 7시 12분 3호선 오금행 전철

(주말 비가 내린 후 쌀쌀해진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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