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결국 내 몫이니까.

by At


그렇게 맛있다고 생각했던 것도,

그렇게 좋았다고 생각했던 일들도,

그렇게 힘들다고 느껴졌던 것들도,

그렇게 영원할 것 같던 관계들도,

그밖의 등등등 여러가지 것들도,


각 때가 다를 뿐, 지나가기 마련이니까.


다 끝난 듯 울지마,

다 가진 듯 자만하지마,

이게 전부인 듯 목숨걸지마,



그러니까

뭐가 되었든,

잘 흘려보내며

잘 비워내며

그렇게 살라는 말을 하고 싶었을 뿐이야.


"다음" 이라는게 또 오고야 마는데,

그것도 잘 받아들여야 하는 거잖아,


그게 삶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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