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편소설 <빤냐 이야기> 출간 인사드립니다

by 한재우


안녕하세요 한재우입니다.


오랜만입니다. 특별한 소식과 함께 인사를 드리려 합니다.

소설을 출간했어요. 제목은 <빤냐 이야기>.

출판사 클레이하우스에서는 이런 문구를 달아주셨습니다.


<싯다르타> 이후 100년, 불안의 시대에 다시 쓰인 영적 서사시.

“읽는 것 만으로도 명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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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마음과 명상, 그리고 영성을 주제로 한 소설입니다.


우화의 형식을 빌었기에 주인공은 원숭이고요, 원숭이 빤냐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리고 ‘삶의 두려움을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의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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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까지 펴냈던 책과 강의에서 어떻게 공부하고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 즉 외적인 성취를 다루었다면, 지금까지 이야기하지 못했던 내적인 성취에 대해서 말하고 싶은 것을 이 소설에 담았습니다.


저의 팟캐스트와 유튜브 방송, 그리고 강의를 들으시면서 일반적인 공부법, 자녀교육 강의와는 결이 조금 다르다고 느끼신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요, 그 이유를 이번 <빤냐 이야기>에서 이해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드러내놓고 말씀드리지 못했던 내적인 성취에 대해, 결국 우리의 삶을 이끌어가게 될 가장 중요한 삶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부끄럽지 않게 썼고, 부끄럽지 않게 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다행히 명상과학연구소 소장 미산 스님께서 서문을 써주셨고, 한겨레 종교전문 조현 기자님‘해탈 컴퍼니’ 주현우 대표께서 추천사를 써주셨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번역가 Shanna Tan님께서 이미 영문 번역을 완료해 주셔서 순차적으로 해외의 국제 도서전 문을 두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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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세 가지에 해당되시는 분들이라면 <빤냐 이야기>를 좋아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 이 책들을 감명깊게 읽었고 이런 책을 또 읽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빤냐 이야기>를 권합니다.


둘째,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리고 ‘두려움과 불안을 어떻게 이길 수 있는가’에 대해 통찰을 얻고 싶으신 분들께 <빤냐 이야기>를 권합니다.


셋째, 명상에 관심이 있고, ‘읽는 것 만으로도 명상이 된다’는 말의 의미를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께 <빤냐 이야기>를 권합니다.


아래 링크로 <빤냐 이야기>의 일부를 미리보기 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실지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오랜 친구 한 명은 앉은 자리에서 순식간에 30페이지를 읽었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https://www.yes24.com/Product/Viewer/Preview/174177293


이 소설을 펴내면서 저는 삶의 또 다른 단계에 들어섰음을 어렴풋이 느끼고 있습니다.

꾸준히 읽고, 쓰고, 말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삶이 건네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언제나 고요하게.


2026. 1.

한재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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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uly.kr/GE9P1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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