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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너머의 언어
눈물과 눈물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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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Aug 27. 2019
늦은 밤
놓지 못한 이야기.
상처를 본다.
아픔을 본다.
눈물을 본다.
눈물이 난다.
눈물과 눈물 사이
사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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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의 생활철학>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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